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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렌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뿐 아니라 인테리어 리빙 분야 또한 자연에서

비롯된 색감과 패턴이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바야흐로 얼씨룩(Earthy Look)이 패션을 넘어 공간까지

점령한 것. 얼씨룩은 단어 그대로 '지구(earth)'에서 유래한 '흙(earthy)'같은 스타일을 말한다. 흙이나 나무,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크림&베이지, 올리브그린, 웜톤그레이 등의 뉴트럴 컬러가 이에 해당하며, 홈스타일링에

있어서 이러한 색상들을 여러 개 겹쳐 톤 온 톤으로 매치하면 좋다. 얼씨 컬러의 아이템은 나무는 물론 황동이나 유리,

세라믹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가을의 서정을 듬뿍 담은 얼씨룩으로 홈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  한층 깊어진 가을, 얼씨룩으로 홈스타일링



" 해변가 모래를 닮은 베이지톤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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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모래에서 비롯한 베이지 컬러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컬러다. 슬림하고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에 베이지 컬러가 적용된 소파는 안락한 거실을 완성해 줄 것이다. 한샘 바흐 702

인피니 소파는 가로로 와이드하면서도 매끈한 디자인과 위 아래의 부피감을 최고화한 슬림한 느낌이

어우러지는 세련된 감성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황소 통가죽을 사용했다.



"도토리처럼 앙증맞은 니트 스툴의 푸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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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와 함께 니트 소재의 따스함을 담은 브라운 톤 스툴을 매치해보자. 한샘에서 선보이는 라이크하우스

핸드메이드 니트 쿠션 스툴은 손으로 직접 한 올 한 올 짜고 엮어 만들어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있다. 코튼 100% 소재의 두껍고 탄탄한 니트에 내구성이 있는 충전재를 사용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 테이블로도 스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나만 두어도 여러 개를 같이 놓아도 공간을 포근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며, 아이보리와 브라운,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얼씨룩에 안성맞춤이다.



" 흙처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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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에서 살짝 짙은 느낌을 더하면, 캐멀과 테라코타 컬러가 된다. 내추럴한 느낌이 살아있는 천연소재

황마로 만든 러그에 이 컬러를 적용하면 공간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이케아의 평직 러그

뢴홀트는 황마 소재로 만든 러그로 가장자리 바인딩을 양모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마감 처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거실 혹은 식탁 아래에 배치하면 공간에 소박한 분위기가 살아나 홈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것이다.

발끔을 더욱 폭신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울 소재 러그 또한 부드러운 크림 컬러를 선택하면 편안한 분위기가 배가된다



"뉴트럴 톤의 아늑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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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룩의 뉴트럴 톤은 어찌 보면 어느 공간보다 편안해야 하는 침실과 가장 잘 어울린다. 여기에 울, 린넨 등의

천연 소재는 따스하고 포근한 안정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베딩 패브릭에 많이 사용된다.

벨기에산 아마로 만든 포터리반의 '벨지안 플랙스 리넨' 이불과 베게커버 제품은 부드러운 그레이톤의

플래그스톤(Flagstone)다이아몬드 모양 퀼트 디자인으로 폭신한 느낌을 더해준다.

출처 by SEORAAB | 네이버 포스트